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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에 조위관측소 신설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현)는 서해중부 외해의 해수면변화 모니터링망 확충을 위해 어청도에 조위관측소를 신설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08 13:02: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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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현)는 서해중부 외해의 해수면변화 모니터링망 확충을 위해 어청도에 조위관측소를 신설한다.



어청도 조위관측소는 1억 7천만원을 들여 이달에 착공, 올 9월에 완공되며, 첨단 관측장비와 기상센서 등이 설치된다.



이 관측소는 서해중부 외해역의 정확한 해수면 변동(조위변화) 및 해수특성(수온,염분), 해양기상(기온,기압,풍향, 풍속 등) 등 다양한 해양정보를 장기적이고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그동안 우리나라 조위관측소는 관리와 자료전송 등의 어려움으로 대부분 연안에 위치해 있어, 외해역의 조석자료 서비스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신설지역인 어청도는 군산에서 약 50km정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서해의 영해를 결정하는 영해기점이 있는 최외곽 도서로써, 관측소가 신설되면, 외해역까지 정확한 조석관측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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