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자동차산업의 군산산업단지 중심 혁신 클러스터 등장에 따라 이의 방향 설정을 논의하는 제4차 군장자동차 정기포럼이 지난달 29일 오후 3시부터 호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개회식에는 자동차관련 학과를 보유한 군장대 이종록 학장과 군산대 임해정 총장, 호원대 강희성 총장이 참석했으며, 진상범 GM대우 군산본부장과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종록 군장자동차 포럼 공동의장(군장대학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동차산업은 모든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전략으로 국가의 기반산업이자 경제 대국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군산은 그 중심에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 등 세계시장의 허브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조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성혁 박사(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유로3·유로4 승용 디젤엔진과 환경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김용환 호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이지근 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장은 「군산 자동차산업 발전 5개년 계획 기본구상」에서 “자동차부품산업 발전 추진전략으로 전략특화분야에 중점을 두고 클러스터 구축전략과 혁신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인중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산업입지센터 소장은 「군산산업단지 자동차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방향」에 대해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의 4단계(인내, 신뢰)를 인식하는 한편 산업클러스터 포럼 운영과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석주 군산시 경제산업국장 등 6명의 지정토론자들은 한결같이 산업기반이 취약한 전라북도에서 자동차산업이야말로 미래 이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이기에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