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수출의 주인공인 군산 제희 미곡종합처리장 쌀이 미국 길에 오를 채비를 서서히 마무리하고 있다.
제희 미곡처리장(RPC)은 미국 LA와 시카고 등에 보낼 53톤(13만 6000달러)의 쌀에 대한 10kg기준, 5200포대를 포장 한 후 컨테이너(3개 분량)에 옮기는 작업까지 모두 차질 없이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제희 RPC의 쌀을 실은 컨테이너는 9일부터 12일까지 방역 작업을 거친 후 오는 18일 부산항에서 국내 쌀 첫 수출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머나먼 미국 길에 오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해방이후 첫 쌀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다음주 중으로 제희 종합미곡처리장에서 \'전북 쌀 수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농림부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쌀 수출 추천에 관한 고시에 따라 접수된 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군산 제희 미곡종합처리장 쌀을 미국 수출 건으로 추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