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MCA(이사장 서만석)와 영동상가번영회(회장 윤여봉)가 청소년 인권 신장을 위한 인권축제와 거리 조성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YMCA 등에 따르면 청소년인권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영동상가에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21일(예정) 영동상가 주변에서 제1회 YMCA청소년 인권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인권축제는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와 봉사활동 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보급하기 위함으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영동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인권사랑업소를 선정해 협약식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랑하고 보호받는 인권 시범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 락 공연과 댄스, 마술, 퍼포먼스 등 청소년의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더불어 청소년 인권 캠페인과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YMCA와 영동상가번영회측은 이번 축제를 성공적인 축제의 장으로서 승화시켜 청소년 인권 신장을 물론 침체된 영동상가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다양한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MCA 정건희 간사는 “우리나라 청소년 인권의 경우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시돼 왔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아울러 공감대를 형성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