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수찬)는 국제성 범죄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사건처리와 피의자 인권보호를 위해 운용중인 민간인 통역요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에 해경은 18일부터 27일까지 중국어 2명, 영어 1명, 기타 동남아권 1명 등 총 4명의 민간인 통역요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남녀로 내외국인을 불문하며 해외유학이나 현지 거주 5년이상인 자 또는 외국어 통역이 능통한 자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이력서, 최종학력증명서, 해당 외국어 능력 평가 시험 성적서(사본)로 오는 27일까지 군산해경 외사계(☎ 063-467-1213)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민간인 통역요원은 해양경찰 업무 수행상 필요에 의하여 외국어를 통역․번역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로서 국제성 범죄나 외국적 선박의 충돌사고 등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활동하며 소정의 통역비를 지급 받는다.
한편, 군산해경은 현재 5명의 민간인 통역요원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