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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수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군산경기가 살아나나. 최근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의 증설과 내부수리 인력이 대거 군산으로 몰려들면서 음식점과 숙박업, 유흥가 등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 금석배와 군산CC의 그랜드 오픈 등으로 외지인들의 군산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16 14:44: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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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기가 살아나나.
 
최근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의 증설과 내부수리 인력이 대거 군산으로 몰려들면서 음식점과 숙박업, 유흥가 등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또 금석배와 군산CC의 그랜드 오픈 등으로 외지인들의 군산방문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군산시와 업계에 따르면 나운동지역에서 음식점과 숙박업을 하고 있는 업소들이 매출과 투숙상황 등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는 것.
 
유흥업소들이 몰려 있는 나운동지역의 경우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이면 만원사례를 이룰 정도로 외부 손님들로 꽉 채워지고 있다.
 
실제로 나운동의 A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65)씨는 \"점심 및 저녁식사시간이면 단골손님이 아닌 처음 보는 손님들로 자리를 메우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최근 들어 경기가 좋아졌는지 몰라도 하루평균 매출액도 30%가량 올랐다\"고 즐거워했다.
 
조촌동에서 숙박업소를 하고 있는 최모(47)씨는 \"주말에도 차지 않던 객실이 요즘은 평일과 주말할 것 없이 투숙률이 80% 정도는 된다\"며 \"특히 혼자 장기투숙하는 사람들도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례는 나운동 여관 밀집지역에서는 이미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
 
이같이 외부 관람객들이 급증하는 것은 동양제철화학 군산공장의 기술자 및 노무자 등 1500여명이 수개월동안 증설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고 금석배 등 체육행사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든데 따른 것이다. 금석배 행사로는 군산지역의 경우 약 33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산CC가 그랜드 오픈되면서 내장객들이 주말이던 수천명이 군산을 찾으면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유흥업소등이 전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얘기이다.
 
여기에다 최근 군산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도 꾸준히 늘어나 군산인구가 바닥을 친 뒤 상승세로 돌아서 군산지역의 내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또한 조만간 군산입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기업 유치가 가시화되면 지역경제는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군산경제는 최근 들어 몰라보게 호전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제한 뒤 \"과거 군산경제가 전북을 먹여 살렸을 때처럼 이 같은 상황은 기정사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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