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컨트리클럽에서 세계 최초 1일 73홀 단체골프의 기네스 기록이 달성됐다.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16일 군산CC(대표이사 강배권)에서 삼성카드배 세계 최초 1일 73홀 단체 골프 세계 기네스 기록도전 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440명이 단 하루 동안 장장 73홀(퍼블릭 55홀, 회원제 18홀) 라운드에 도전, 국내 골프 역사뿐 만아니라 세계 골프 역사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빅 이벤트로 세계 기네스에 등재됐다.
이날 대회에는 4인 1개조로 모두 110팀이 참가해 73홀 각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샷건(Shot-gun)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전 홀 완주자에게는 대회 기록을 주관하는 한국기록원의 인증서가 수여되고, 세계 기네스 등재도 요청할 계획이다.
군산CC 관계자는 “세계적인 골프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과시하는 대회였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최대규모 81홀을 갖춘 군산CC의 완공을 국내외 골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돼 여러모로 유익한 대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씨에프랑스가 주최하며 한국기록원 ․ 파워텍 주관, 협찬 삼성카드, 군산시와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