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공업계고교의 설립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군산지역은 기업입주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단지가 조기 마무리될 전망이어서 여기에 필요한 인력수급과 지역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특수목적고 설립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국토지공사는 최근 군장국가산업단지의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학교 설립 요청이란 공문을 통해 이 단지내 학교용지에 기존 2개의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각각 1개 설립안을 초중고등학교 1개씩 하는 안으로 변경하겠다는 내용을 군산시와 군산교육청 등에 제출했다.
이번 설립될 특수목적고는 초중등 교육법시행령 제90조에 따라 기계․전기․전자․건설 등의 공업계열 고등학교이다.
토지공사는 올해 학교설립 계획수립 및 내년 예산반영, 오는 2010년 개교 등을 위해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토지공사는 최근 기업입주가 활발히 진행될 뿐 아니라 대부분 입주기업들이 내년부터 공장 건축과 가동을 목표로 세우고 있는 만큼 학교설립의 당위성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같은 주장에 군산시도 적극적인 입장이다.
시도 이에 따라 군산교육청 등에 이같은 내용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군산지역의 인력수급은 이미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조만간 다른 인력수급계획이 없는 한 기업들의 공장 가동도 어려울 상황에 놓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