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 뱀에 물려 신음중인 50대 남성이 해양경찰에 의해 육지까지 긴급 후송됐다.
18일 오후 1시 25분께 옥도면 명도 도로변에서 뱀에 물려 신음 중인 신 모(53)씨를 이 마을 이장 안모씨가 발견 신고했다.
이에 신고를 접한 해경은 즉시 인근 해역을 경비중인 50톤급 고속경비정(P-08정)을 급파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군산항까지 후송 후, 119구조센터에 인계했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지역내 낙도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8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후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