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이 다음달 3일 개장한다.
선유도 해수욕장의 개장 시기는 지난해보다 4일 빠른 것으로 전국적으로 때 이른 더위로 피서철이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해수욕장 진입로와 백사장을 정비하고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 주요 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개장 준비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일을 앞당기고 있다”며 “관련 시설을 정비하고 바가지 요금 등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 전북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도 예년에 비해 1주일가량 빠른 7월 1일부터 개장을 하게 되며 도내 9개 해수욕장 가운데 부안군 위도와 변산, 모항 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