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세트장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새만금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테마파크 운영사인 유니버설 파크앤리조트는 오는 2012년까지 한국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를 건립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후보지 선정 등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한국 지사인 유스코 프랭크 스타넥 사장과 최윤철 부사장 등 일행 4명이 새만금 현장과 고군산 군도등을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유니버설측의 현장 방문은 넓은 부지와 저렴한 땅값, 인근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특징 등 새만금 지역이 테마 파크 후보지로 비교적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수도권 지역은 높은 지가와 교통유발문제, 개발제한 규제 등 풀어야 할 과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 만큼 난관에 직면해 있다는 것.
도 관계자는 “유니버설측이 일단 새만금에 관심을 표명함에 따라 지속적인 관계 및 접촉을 통해 이곳에 유치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영화 스튜디오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샌퍼낸도 계곡의 넓은 부지 위에 마련된영화촬영장이다. 유명영화의 세트 및 특수촬영장면, 스턴트쇼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일종의 놀이공원으로 트램투어,스튜디오 센터, 엔터테이먼트 센터 등 3가지 코스로 구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