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현관 출입문에 상서로운 꽃인 ‘우담바라’가 활짝 펴 시 관계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우담바라는 불경에서 여래(如來)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나타날 때만 핀다는 상상의 꽃으로 3000년 에 한 번 꽃이 피는 신령스러운 꽃이라 하여 매우 드물고 희귀하다는 비유 또는 구원의 뜻으로 불경에서 자주 쓰인다.
불경에 의하면 인도에 나무는 있지만 꽃이 없고, 여래가 세상에 태어날 때 꽃이 피며, 전륜성왕이 나타날 때면 그 복덕으로 말미암아 감득해서 꽃이 핀다고 해 이 꽃이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은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담바라의 신령스러움이 기업유치를 통한 물류중심도시로의 도약,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도시 육성, 성공적인 세계물류박람회 등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담바라를 찾은 시민들도 “민선 4기 1주년을 즈음해 핀 이 꽃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상서로운 징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