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최정근)가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소방서 직원들은 22일 오전 회현면에 위치한 ‘사랑의 집’을 찾아 위문품과 생활민원을 해결하는 참 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직원들은 여름철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 대청소 및 장마철 침수 예상개소의 시설정비, 화재발생의 우려가 있는 가스시설 누설점검, 노후전선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맥박 체크 등 기초건강진단과 함께 미리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고, 잠시나마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이웃사랑에 대한 감동의 소방행정서비스 펼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앞서 소방서는 지난 11일 군산 일맥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최정근 군산소방서장은 “언제․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군산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소방, 변화하는 소방, 화합하는 소방, 지역안전 소방으로써 지속적으로 우리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군산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