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지역내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장애인용 전동휠체어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했다.
군산시에 등록된 장애인용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278명. 인도 및 도로 통행 시 사고 우려가 크고 특히 야간에는 전동휠체어가 잘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경찰은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 도로통행시 주의사항과 야광반사지를 부착해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토록 했다.
장애인 김모(나운동)씨는 “경찰관이 야광반사지를 직접 붙여주는 등 관심을 가져준 만큼 더욱 조심해서 다니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경찰은 교통약자인 노인층의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야광 건강팔찌를 제작, 노인들에게도 보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