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군산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관광수용태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마련했다.
25일 전국 시도별 대표여행사 대표들과 여행정보지 기자 등 20여명이 관광객 모집을 위한 팸투어 목적으로 군산을 방문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군산에 도착한 이들은 방문 첫 날 군산시청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후 철새조망대와 나포 뜰아름 마을 농촌체험장, 월명공원, 은파유원지 등을 돌아봤다.
또 둘째 날인 26일에는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새만금과 고군산군도를 관광하게 된다.
이 밖에도 28일에는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들의 모임인 한국관광기자협회 회원 23명이 다녀갈 계획이며, 이들은 고군산군도 투어를 비롯해 월명공원 웰빌코스 투어, 생태체험코스투어, 일제수탈의 현장 투어 등 4개 코스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577명이 군산사랑 기차여행을 통해 다녀간 것을 비롯해 이번 팸투어 등이 향후 군산관광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관광홍보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팸투어를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관광에 초점을 맞춰 실시함으로써 해당지역을 전국적인 면소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