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과 예년보다 이른 장마철로 인해 집단 식중독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이에 대한 사전예방을 위한 위탁급식소 종사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지난 5일 집단급식소에서 설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음식물제공과 청결한 환경이 식중독 사전 예방의 지름길임을 인식하고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29일 소룡동 국가 산업단지 내 전북인력개발원에서 위탁급식 종사자인 영양사, 조리원 326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갖는다.
교육은 하절기 식중독예방 수칙 및 위생관리 등에 대한 교육 및 VTR 상영, 영양사의 직무수행 범위, 식품의 취급기준에 대한 이해, 개인위생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