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피서철을 맞아 차량 털이범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26일부터 하절기 특별방범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여객선터미널과 공설운동장 주변 등에 플래카드를 12개소에 게첨하고 대대적인 단속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박상봉 생활안전과장은 “전 지역경찰관을 동원해 차량털이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주범 지역에는 사복 전담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자체 제작한 전단지 3000매를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부하면서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선유도 개장이 다음달 3일로 예정됨에 따라 여객선터미널을 치안강화구역으로 선정, 순찰강화는 물론 관광객을 상대로 차량내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김종길 경찰서장은 “피서철을 맞아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도시에 걸 맞는 치안을 구현한다는 목표아래 지리교시 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