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와 호원대(총장 강희성)가 경․학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활동에 들어갔다.
이는 경찰과 지역대학간의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경찰활동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경찰관련 학부생에 대한 실무이론과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위한 것.
27일 오전11시 호원대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은 강희성 총장과 김종길 군산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5명이 참가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발전 및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지원 교류하는 유기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우수인재양성 및 경찰행정발전을 위해 학술정보와 실무적 지식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한편 공동 연구 및 기타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군산서는 대학생의 경찰업무습득 및 현장체험 실시, 경찰서장 특강, 시뮬레이션 사격, 우수학생 선발 표창 수여 등 적극 지원하고 반면 호원대학교는 총장 및 교수진 강의, 지역내 주요 치안문제 관련 세미나 개최, 대학생 전화친절모니터단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