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나운3동(동장 정중석)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섰다.
27일 오후 3시 나운3동 사무실에서는 주민자치위원들과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 군산 방문의 해 대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범시민운동을 위한 주민협의회(회장 홍순철)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 함께한 주민협의회원들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을 선정해 시민스스로 만들어가는 범시민 운동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의문낭독과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주민협의회는 각 구역별로 1~7조로 나누어 시민운동 캠페인 조를 편성해 문화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은파유원지와 청결한 아파트, 친절을 파는 상가문화 조성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홍순철 나운3동주민협의회장은 “주민대표자회의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매월 실천사항 홍보활동을 전개해 문화와 청결 등 모든 면에서 군산시 제1의 동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발대식에 이어 지역 내 상가와 아파트를 돌며 내집앞 내가 쓸기 운동 동참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