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던 노인들에게 무상으로 의료를 지원,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공군 38전대는 27일 오전 부대 인근 6명의 불우 이웃을 찾아 건강검진과 의료상담은 물론 거주지역에 대한 연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참 봉사를 실천했다.
이들의 무료의료지원은 부대 인근 6명의 불우이웃들이 경병증, 당뇨 등 건강상의 각종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도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병원을 찾을 수 없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들었기 때문.
이에 공군 38전대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 전달, 의료상담 등을 꾸준히 펼쳐 이들에 대한 도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조선연 38전대 의무대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함에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 봉사를 펼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38전대는 지난해에도 직도 인근도서 주민대상 의료봉사, 부대 인근 노인대상 의료봉사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하면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