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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미제천, 폭우시 침수 예상

경포천과 미제천 등이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등이 침수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28 14:15: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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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천과 미제천 등이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등이 침수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8일 군산시청에서 열린 경포천과 미제천에 대한 하천정비 기본계획 수립에서 기본계획을 수립중인 동부엔지니어링(주)와 (주)한컨설턴트는 군산해안의 해수위 상승시기에 80년 빈도의 호우가 겹칠 경우 경포천 하류인 경암, 수송, 미장, 경장동 도심지역과 상류인 옥산, 개정면 농경지의 심각한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대한 해소방안으로 경암동 배수갑문에서 옥산면 쌍봉리까지 경포천 본류의 하폭을 40m에서 50~70m로 확장하는 한편 홍수량의 절반 이상을 하폭 30m의 방수로를 개설해 만경강으로 방류하는 유역분담식 홍수방어 계획을 제시했다.



또 경포천 유역에서 발생하는 홍수량 320톤중 절반이상인 180톤을 미제천 하류를 통해 만경강으로 방류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포천 900억원 미제천 4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확보 문제는 해결하기 힘든 과제로 남았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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