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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특별한 정년퇴임식

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일평생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다하고 정년을 맞은 경찰관을 위해 아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6-29 15:44: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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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김종길)가 일평생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을 다하고 정년을 맞은 경찰관을 위해 아주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군산서는 29일 오전 경찰서 4층 강당에서 퇴임을 맞은 이상우 보안과장 등 4명의 퇴직경찰관과 가족, 김청환 경우회장, 후배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을 맞은 이상우 경정(60)은 지난 1970년에 경찰에 투신해 고창서, 순창서를 거쳐  제주도 711전경대장, 전북청 전산통신담당관을 역임했으며 군산서 보안과장을 끝으로 36년 8개월간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수사과 최용 경위는 지난 1976년 순경에 임용되어 충북 단양서, 서울청 중앙청경비대, 군산서 경무계, 여성청소년계 등 여러부서에서 능력을 발휘해 왔으며 문화파출소장, 지능팀장, 경제1팀장을 역임하고 31년 4개월간 근속해 옥조근정훈정을 수상했다.



나운지구대 소재천 경위는 지난 1977년에 경찰에 들어와 경북 청송, 군산서 서수지서, 해안파출소, 정보1계에서 근무했으며 30년 4개월간 충실히 근무한 공으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회현파출소 두원표 경위는 지난 1977년 경찰에 입문, 순창서, 군산서 회현지서, 교통계, 경무계, 방범계 등 기획 및 감찰부서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29년 11개월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을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군산서는 이번 퇴임식을 맞아 군산서 창설 이래 최초로 정년퇴임을 하는 선배 경찰관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해 상영하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후배들의 마음을 CD에 담아 증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길 서장은 “ 30여년 젊음과 청춘을 바친 경찰조직을 떠나시는 선배님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조직의 발전과 군산시민을 위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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