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정봉섭)은 하계피서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까지 서해안의 비경인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군도와 위도를 찾는 여객선 이용자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하계 특별수송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 기간중 도서 관광객 수송예상 인원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3만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원활히 수송하고위해 격포/위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은 1일 3항차를 증회해 12항차를 운항하고, 선유도행 여객선은 1일 3항차를 증회해 7항차를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군산외항여객부두와 군산내항여객부두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산내항 매몰 등으로 야기된 입출항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는 등 여객선 운항의 효율성이 기대된다.
해양청은 이에따라 터미널 시설물을 새로 보수해 깔끔한 이미지로 새단장했으며, 터미널 내 차량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관리요원을 배치함은 물론 여객 터미널 광장을 재정비해 차량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