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생이 이른바 기절놀이를 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9시경 임피면 소재 한 가정집에서 군산 모초등학교 4학년 P(10)군이 목에 가방끈을 감은 채 정신을 잃고 있는 것을 P군의 아버지(41)가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다음날 오전 6시경에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P군은 평소 줄을 가지고 목에 감는 행위등 위험하게 장난해 이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종종 꾸중과 주의를 받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K군이 기절놀이등을 하다 숨진 것으로 추정,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