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전북인력개발원, 이라크 관계자 초청

전문 인력 양성에 국내외 따로 없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원장 김석환)은 직업능력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이라크 자이툰 기술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펼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03 09:04:5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전문 인력 양성에 국내외 따로 없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원장 김석환)은 직업능력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처진 이라크 자이툰 기술학교 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펼친다.

 

현재 이라크는 전쟁의 후유증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직업훈련 등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 더욱이 절대빈곤에 있는 많은 현지 주민들은 고용창출과 직결되는 직업능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이들의 능력 개발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전북인력개발원은 이런 이라크의 현실을 인지해 한국의 직업훈련 정책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발전경험, 기술 등을 전수하기로 결정하고 5일 자이툰 기술학교 등 관계자 18명을 초청하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16일간 우리나라의 직업훈련의 역사 및 정책, 자격검정제도, 전공실습 등 교육을 받게 되며 문화탐방과 산업시찰 등도 함께 병행한다.

 

김용복 교무팀장은 “우리나라는 1962년 경제개발 5개년계획 추진에 따라 직업훈련을 통한 기능인력 양성에 주력한 결과 한국의 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전제한 후 “이라크 교육생들이 우수한 국내 직업교육훈련시설과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