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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보미 선발 심사, 뜨거운 경쟁

‘4대 1의 경쟁률을 뚫어라.’ 대학 입시만큼이나 아이돌보미사업 지원자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03 17:32: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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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1의 경쟁률을 뚫어라.’  대학 입시만큼이나 아이돌보미사업 지원자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군산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아이돌보미 사업에 군산여성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40명 모집에 무려 157명이 지원에 나서 4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

 

이들에 대한 면접이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군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심사에 나선 김희숙 건강가정지원센터장과 박정희 시의원은 아이돌보미가 첫 시행인 만큼 지원자들의 열의와 사명감, 책임 의식 등을 강조하며 면밀한 심사에 들어갔다.

 

지원자들도 하루 종일 긴장한 빛이 역력했다. 면접을 대비해 사전에 준비한 질문들을 꼼꼼히 점검해본다.

 

한 지원자는 “자신이 아니면 이 일을 할 사람이 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아이돌보미”란 센터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소양교육을 이수한 후, 신청한 각 가정 내에서 아동의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부모가 직장이나 외출 후 귀가할 때까지 아동을 임시 보육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따라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가족의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희숙 센터장은 “아이돌보미 사업에 많은 여성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지만 단순 돈벌이 수단이 아닌 책임과 사명의식을 갖고 있는 지원자를 선별하겠다”며 “아이돌보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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