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월명동 YMCA 담장 허물기 사업이 구도심의 밝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지난 3월 말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이 공모된 후 월명동은 과거 법원과 검찰 건물이었던 YMCA 건물의 담장을 허무는 사업을 선정했다.
이후 지난달 8일 시 사업 심사 심의회에서 구도심의 밝은 이미지를 위한 담장 허물기 사업 설명을 갖고 6월 11일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시민들은 “높은 담장이 허물어지자 한층 도심이미지가 밝아졌다”말하고 “이번 사업으로 인해 과거 검찰․법원의 권위적인 느낌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변했다”며 크게 반기고 있다.
한편 총 사업비 2560만원의 민간자본보조금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3일 착공에 들어가 이달말 준공이 완료되며 체육시설 등 추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