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군산지사장에 유희열(54) 전 전북지사장이 취임했다.
이는 지난달 말 박귀배 전 대한통운군산지사장의 운송항만본부장승진 후속인사로 사업추진력이 뛰어난 유 지사장이 군산지사를 맡게 된 것.
유 지사장은 6일 취임식을 갖고 “고향인 군산에서 미력하나마 회사는 물론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최고 항만 물류회사인 대한통운에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해 지사 발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지사장은 군산출신으로 군산중과 군산상고,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지난 1973년 입사이래 익산지점장(1998년)과 수원지점장(2001년), 장항지점장(2004년), 대한통운 서울북부지점장(2005년), 전북지사장(2007) 등을 역임했다.
한편 군산․대산 항만물류협회는 과거 전보 등으로 인한 회장직이 공석 될 경우 선거를 다시 치렀으나 박귀배 전 회장에 이어 유 회장이 군산․대산 항만물류협회장을 그대로 승계 하도록 협의를 마쳐 후속 회장 선거는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