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역에서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여성들에게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준 40대 남자가 익산에서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모(45)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7시부터 밤 10시 사이 개정면 한 공터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이용, 5회에 걸쳐 아무 전화번호를 누르고 이에 여성이 전화를 받을 경우 음란한 말로 성적수치심과 혐오감을 준 혐의다.
한편 경찰은 이씨에 대해 성폭력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