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군산공항을 근거지로 취항 준비 중인 저가항공사인 중부항공(주)(대표 고평곤)에 대한 투자 검토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3일까지 중부항공에 대한 투자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설립투자 타당성 용역’을 접수하고 있다.
시는 용역결과에 따라 중부항공에 대한 투자도 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중부항공에서는 이번 용역결과에 대한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부항공이 출자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용역결과가 중부항공이 바라는 대로 나올지는 의문이다.
한편 이에 앞서 12일에는 중부항공과 군산공항사람시민모임 관계자들이 군산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시는 그동안의 활동내역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청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