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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항공 12월 취항, 출자금 부족 “미지수”

지난해 군산시와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중부항공(주)(대표 고평곤 전 전북항공)이 12월께 취항 계획이지만 출자금 마련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12 13:59: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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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시와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중부항공(주)(대표 고평곤 전 전북항공)이 12월께 취항 계획이지만 출자금 마련이 어려워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일 고평곤 중부항공 대표는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지역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군산지역을 근거로 하는 지역항공 취항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며 관심과 투자를 부탁했다.



또 군산시에는 항공기 구매자금으로 쓰일 10억원 출자와 함께 기존 군산비행장에 대한 계류장확대와 이동로․격납고 부지확보를 위한 미군 측과의 조율을 부탁했다.



당초 중부항공은 서울과 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저가항공을 운항할 계획이었지만 올해 경영개선을 위해 기존 서울과 제주노선 외에도 울산과 청주노선에 대한 검토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항공기 운항을 위해 기장 5명과 부기장 8명, 승무원 39명을 선발해 교육 중에 있으며, 이달 중 50인승인 케나나 CRJ-100 쌍발엔진 제트기를 구입 12월께 취항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설립자본금 5억원은 확보됐지만 15억원에 달하는 기존주주와 지역투자자, 공사모의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기관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받기로 한 30억원도 불투명한 상태며, 10억원을 투자하겠다던 군산시도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군산시는 투자를 위한 설립투자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으며, 용역결과에 따라 중부항공에 대한 투자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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