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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 열려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내 한 몸 기꺼이 받친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14 11:49: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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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내 한 몸 기꺼이 받친 선배님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제 57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가 14일 오전 군산중학교 교정 내 충경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 배형원, 박진서 시의원과 추모제전 위원, 학생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5명의 학도병 전사자에 대한 고귀한 뜻을 기렸다.

 

또한 유가족 헌시 낭송과 조석진 군 외 4명에 대한 헌시공모 표창, 당선작 낭송, 분향 등이 함께 진행됐다.

 

박영준 위원장은 “선배님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선배들의 뜻이 여기 충경원과 함께 영원히 빛나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문동신 시장은 추모사에서 “불타오르는 정의감과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장렬하게 산화하신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위에 오늘날 우리의 눈부신 조국발전이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군산은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교육, 복지, 관광, 기업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역동적인 시정을 펼치 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 한국전쟁 시 산화한 학도병은 전국 349개 중학교에서 1976명이며 그 중 군산중.고등학교가 97명으로 전국 최다 전사자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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