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만난 임피초 총동문회원들이 임피초 교정에서 서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올해로 개교 101주년을 맞이한 임피초등학교(교장 고종석)가 총동문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15일 임피초 교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피초 총동문회(회장 유왕봉)의 주최로 열렸으며 유왕봉 회장과 고종석 임피초 교장, 진희완 군산시의원, 각 기수별 동문 등 3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유왕봉 임피초 총동문회장의 개회선언>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먼저 지난해 모교 개교 10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문들과 선후배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임피초동문회는 후배 양성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임피초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피초 2007 정기총회 광경>
또 이날은 개교 100주년 행사, 도서관 준공 기념도서 기증 등 지난해 경과보고와 함께 재무,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08사업 계획 승인을 처리하는 2007년 정기총회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모든 동문들은 축구, 배구, 훌라후프, 윷놀이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대회 등 화합의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임피초는 1906년 2월 1일 사립 보흥학교로 개교해 지난해까지 총 58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 중에는 독립운동가 이인식 선생과 세계적인 풍자문학의 대문 백릉 채만식 선생을 비롯해 고전 전 총리의 부친인 고형곤 박사 등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명문학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