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JC(회장 이성일)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군산지역이 진정한 국제 관광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을 수용하고 문화적 다양성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역 문화적 개토(開土) 차원에서 열린다.
17일 오전 군산JC정보문화센터에서 사업설명회와 봉사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차 성산, 서수공단 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이동검진을 실시되며, 2차로 산북동과 소룡동 공단 지역에 대해서는 9월중에 실시된다.
이 밖에도 군산JC는 군산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상대로 의료 복지에 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 정책제안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군산JC 봉사분과 위원회가 주관하고 나운동 차병원에서 이동진료 차량과 의료장비 일체를 협찬하게 된다.
또 김경문(내과전문의), 이동근(치과전문의), 김기수․윤영주(간호사) 등의 의료진과 함께 엄상욱(영어), 백철명(중국), 김올가(우즈베키스탄) 씨 등이 통역봉사를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