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날씨에도 많은 인파들의 추모행렬이 이어졌다.>
해병대 최초 전투인 군산․장항․이리 지구 전투 전직 추모행사가 16일 (사)해병대 전북연합 군산해병대전우회(회장 김용배) 주관으로 월명공원 전적비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해병대 전우회원들과 해병대 군관계자, 문동신 시장, 양용호 시의장, 문원익 교육장 등 각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명의 많은 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향하는 문동신 시장>
36명 전사자에 대한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한 추모행사는 김현봉 군산해병전우회 고문의 군산 장항 이리 지구 전황보고, 참전용사대표의 회고사, 김명환 해병대 전우회총재의 추모사 낭독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용배 (사)해병대 전북연합 군산해병대전우회장>
김용배 (사)해병대 전북연합 군산해병대전우회장은 “해병대 최초의 작전명령 1호를 나타내고 전투업적을 기리는 상징적인 전적비가 군산에 자리잡고 있다”며 “첫 전투지로써의 상징성을 되살려 추모행사를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