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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2의 금융기관, 수십억대 금융사고

군산지역 제 2금융기관에서 수십억대의 금융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16 18:08: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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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한 제 2금융기관에서 수십억대의 금융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16일 지난 2003년 중순부터 2004년 6월말까지 서울에 위치한 K회사가 36명의 명의를 도용해 군산 J금융기관으로부터 23억을 대출받았다는 것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J금융기관의 여신 담당자와 K회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한 여성이 A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불구, 이자가 연체중이라는 통보를 받고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됐다.

 

이에 J금융기관의 한 관계자는 “K회사가 대출을 받으면서 서류상 문제는 없었다”면서 “당시 직원들이 대출하기 전 철저한 확인절차가 있어야 했는데 이 회사가 그동안 연체 없이 거래를 이어와 그러지 못했던 것 같다”고 과실을 어느 정도 인정했다.

 

또 그는 “대출 서류상의 쓴 글씨가 본인들하고 다른 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개인의 인감 서류 등이 어떻게 K회사로 넘어갔는지 의문이다. 경찰수사와 함께 내부적으로 감사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관계자들을 소환조사 하는 한편 불법 여부 등을 확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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