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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적극적 행정 “시민 찬사”

군산시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차량에 대한 통행제한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18 09:13: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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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형차량에 대한 통행제한 등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지역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시 과적차량 담당은 공단 인근 산북동의 개원․장전․미창마을을 지나는 안길도로가 대형 화물차의 빈번한 왕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 1월 1300여만원의 긴급 예산을 편성해 해당지역에 2.5톤 이상의 화물차가 통행하지 못하게 하는 구조물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형차량의 왕래가 줄어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이전까지만 해도 대형차량의 왕래로 인해 농사에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야 했고, 매년 크고 작은 교통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속출하는가하면 진동과 소음으로 인해 주택이 균열이 발생해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해 왔었다. 

 

주민 최모씨는 “대형차량의 차량 통행제한 이전에는 주민들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는 푸념이 많았지만 통행제한이 이뤄지면서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며 시의 적극적인 행정에 고마움 전했다.

 

건설과 서준석(기능 8급) 씨는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업무가 주된 업무인 관계로 이해당사자들의 불만과 음해 등으로 가끔 곤경에 처하기도 하지만 시 행정에 고마움을 전하는 시민들의 찬사가 있어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모두 3500여대에 대한 과적차량 단속을 통해 65대를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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