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송이 해바리기 꽃과 함께 하는 해바라기농장 개장식이 열렸다.
23일 오후 오식도동 37블럭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클러스터 추진단 뒤편 7만8310㎡ 부지에서는 이희연 군산대총장과 장재식 부시장, 송기재 군산클러스터추진단장,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회장 등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기원제와 오프닝 테이프 커팅, 해바라기 체험 사이길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해바라기 식재 사업은 문동신 군산시장이 2008년 군산방문의 해를 맞아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개됐다.
이곳을 찾은 시민 류세영(34)씨는 “인근 산에서 내려다 보니 노란색 물감으로 칠해 놓은 것처럼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며 “어렸을 때 해바라기 꽃 사이를 뛰놀던 추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