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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군산시협의회 위상 \'흔들\'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군산시 협의회가 일부인사의 과다 여행과 정치적 행보, 직능단체대표 배제 등으로 위상 문제에 휘말리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25 10:14:1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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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군산시 협의회가 일부인사의 과다 여행과 정치적 행보, 직능단체대표 배제 등으로 위상 문제에 휘말리고 있다.

 

직전 12기 군산시협의회장에 이어 이번까지 회장을 연임한 최관철 회장은 지난해 중국여행에 예외적으로 두 번이나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통 관계자는 \'인솔자 신분으로 두 번 다녀온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특히 이번 회장 임명에 앞서 시중에는 A씨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정치권 입김(?)으로 갑자기 뒤바뀌었다는 내용이 시중에 그럴듯하게 확산되고 있다.

 

경실련도 조만간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예산문제 등 해외여행경비에 대한 자료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파문이 우려되고 있다.

 
여기에다 일부 신규 민주평통 위원들도 문동신 군산시장과 가까운 인사들이거나 선거캠프에 관여했던 인사들로 채워져 \'민주평통의 무용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주요 여성단체 대표 등 직능단체 주요 인사들이 평통위원에 배제, 배경은 물론 이에 대한 대표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단체 인사들은 \"평통위원이 되고 안되고 문제가 아니라 여성단체 대표급인사들이 빠진 것은 납득이 가질 않고, 이는 여성차별 다름 아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시민들은 \"이중에는 사회단체나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도 있지만 직능대표성 등을 살리지 못한 민주평통은 본래 취지를 저버린 만큼 대대적 혁파가 이뤄져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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