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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이용객 현저히 감소

최근 군산공항 이용객이 현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25 18:07: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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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산공항 이용객이 현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들어 전북도와 군산시가 군산공항 살리기에 각종 인센티브제와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군산공항 이용객수는 1만1340명(104편)으로 지난해 같은 달 1만2321명(112편)명에 비해 981명이 줄었다.

 

군산공항을 오가는 비행기 운항편도 비행기 1편당 탐승인원이 186명인 점을 감안, 지난해 6월 112편에서 지난달 104편으로 무려 8편이 감소했다.

 

지난 5월 군산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수도 1만4222명(104편)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달 1만6176명(117편)에 비해 무려 12%가 줄어들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군산공항을 이용한 이용객 수가 98편에 1만3997명으로 턱없이 낮게 나타나 군산공항 활성화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음을 반증했다. 

 

전북도는 군산공항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도내 여행사에서 국산공항 승객을 유치할 경우 1인당 5000원의 승객유치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고, 군산시도 공항 활성화를 위해 특별 대책반을 편성하는 등 각종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군산시가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특단의 대책수립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공항 항공편이 군산-제주 등으로 한정돼 있는데다 고창 무주 순창 등지 이용객들의 경우 광주공항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본격적인 휴가 성수기를 맞아 많은 여행객들이 군산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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