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군산병원(이사장 이성규)이 지난19일 군산에서는 처음으로 광주지방 노동청 군산지청으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받았다.
산업체 특수건강진단은 업무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거나 질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제도다.
이제도는 주로 중금속과 유기용제, 분진, 소음, 화학물질 등 177종의 유해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진단이다.
이번 지정으로 동군산병원은 예방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수건강검진팀은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 업무를 한층 더 전문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