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사무소(동장 고석용)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우석)등 자생조직원으로 구성된 ‘흥봉이 봉사대’가 26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려주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수 있도록 흥남동에서 남산 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진정권(46.시야구협회장)씨가 매달 소뼈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날도 3상자를 전달, 올해만 총 16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꺼이 기부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문자(74)할머니는 “더운 여름철 입맛도 없고 변변치 못한 식사로 끼니를 채우고 있었는데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귀한 시간을 마련해 대접을 받으니 너무 고맙고 세상사는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흥봉이봉사대’는 흥남동 시책사업으로 2005년 1월에 결성하여 매주 화요일에는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 빨래방 도우미 운영과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주민자치위원들과 한가족만들기 1:1 결연사업운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