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사육농가에서 수십마리의 개들이 폐사, 시가 조사에 나섰다.
26일 오후 7시 30분경 임피면 보성리 남산마을 박모(71)씨의 개 52두 중 42두가 특별한 외상없이 폐사된 것.
이에 시 관계자는 즉시 현장조사와 함께 이 일대에 대해 방역소독과 약품을 전달하는등 조치를 취했다.
또한 정확한 원인을 규명 하기 위해 폐사된 개 가운데 3두를 축산진흥연구소익사지사에 부검 등을 의뢰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검사결과는 10일 정도 걸릴 예정”이며 ‘현재로선 음식물을 잘못 먹고 죽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