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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관계자, 비아냥거리러 군산방문?

지난 25일 미육군 아파치 헬기부대의 이전문제와 관련해 군산을 방문한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문동신 시장과 고석강 부의장의 절박한 심정에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대응 구설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30 08:4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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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미육군 아파치 헬기부대의 이전문제와 관련해 군산을 방문한 국방부 고위관계자가 문동신 시장과 고석강 부의장의 절박한 심정에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대응 구설수.

문동신 시장은 권행근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단장과 만난자리에서 “현재 국방부가 미육군 아파치 헬기부대 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으로 확정되면 군산의 산업과 관광에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미군기지 뒤편 유보용지로의 이전 검토를 요구.

권 단장은 “소음으로 인해 산업활동 등에 저해된다는 식의 주장은 비행장 존립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문 시장의 요구를 딱 잘라 거절.

고석강 부의장도 “옥서지역은 비행기소음으로 주민 상당수가 청력에 이상이 있어 일상의 대화도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야 가능하다”며 아파치 헬기 주기장 건설 반대의 뜻을 전달.

하지만 권 단장은 “고석강 부의장이 목소리가 커 선거유세에 큰 도움이 돼 3선을 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며 비아냥. 뒤늦게 따가운 시선을 의식한 권 단장이 분위기를 전환하려 애를 썼지만 간담회가 이어지는 동안 냉랭한 분위기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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