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도시가스 요금이 대폭 인하될 전망이다.
30일 전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는 도시가스 소비가 적은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군산 등 6개 시군의 기본요금을 현행 810원에서 750원으로 인하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개 시.군 도시가스 업체의 평균 공급비용(㎥.입방미터)도 3.39% 인하키로 했다.
현행에 따라 도시가스 요금은 각 시.도에서 1년에 한 차례 가스업체의 공급 물량과 신규 시설 투자 등을 고려, 수익과 비용 등을 정산 한 후 공급 비용을 산정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는 “일부지역에서는 투자비 증가등으로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서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군산을 포함 전주, 완산, 익산, 정읍, 김제 등 6개 시.군에 한해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