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기술 자격증을 수집, 법인체등에 불법으로 대여한 자격증 중개조직원 K(44)씨와 공범 3명이 국가기술 자격증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K씨 등 이들은 지난 2005년 초부터 올 1월 말까지 인터넷 미니홈피를 개설, 돈을 받고 자격증을 대여해주는 수법으로 수 억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다.
또 자신의 자격증을 빌려주고 돈을 챙긴 J(28)씨 등 130여명과 면허증을 대여 받은 O(51)씨 등 151명, 모두 281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결과 K씨등은 인터넷상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대여 받아 이를 다시 건설컨설턴트와 건설회사에 알선해 약 224회에 걸쳐 모두 6억210여만원을 대가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