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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 완공, 전북 해양관광 최대명소 탄생

다목적 관광어항으로 조성된 군산 비응항이 공사를 마치고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7-31 08:57: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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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관광어항으로 조성된 군산 비응항이 공사를 마치고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오는 9월 중순경 준공식을 가질 예정인 비응항은 (주)피셔리나가 민자개발방식(BTO)으로 지난 2003년 7월 착공해 4년동안 공사를 벌였다. 투자금액은 총 1775억원(국비 595억원, 민자 1180억원)이다.

 


 
비응항에는 방파제와 호안을 비롯해 물량장과 어항시설이 설치됐으며 배후부지 등 총 49만7000평의 부지를 조성했다.

 

비응항은 앞으로 수산물 유통과 해상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호텔, 콘도를 비롯한 보트스쿠버워터 파크 등 다양한 해양오락시설이 들어서게 돼 본격적인 해양관광의 장을 열 전망이다.

 

새만금방조제 북측 끝에 말굽형으로 자리한 비응항 일대에는 벌써부터 주말이면 수백대의 차량들이 찾아와 낚시와 시원한 바다, 아름다운 석양 등을 즐기고 있다.

 

(주)피셔리나 관계자는 아직 냉동창고와 유람선터미널 건물만 지어진 상태라며, 비응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낙조감상용 테라스 2곳과 광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분양이 완료된 토지에 각종 건물이 들어서면 전북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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