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항로가 개설된다.
7월 31일 군산해양수산청은 “오는 9월 양밍한국(주)과 군산항에서 대만으로 이어지는 대만항로 정식개설에 따른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국항로와 일본항로 정기항로에 이어 군산항에서 대만항로가 만들어지게 된 것.
중국계 회사인 양밍한국은 그동안 홍콩에서 군산항, 광양항을 기항하는 새 항로개설을 준비해 왔다.
이 가운데 군산항의 현재 수심여건을 파악, 입출항이 가능하다고 보고 대만항로를 만들기로 했다.
현재 군산항 6부두 GCT는 양밍한국이 요구하는 600TEU급 선박의 입출항이 가능하다.
양밍한국은 내달부터 군산에서 대만-홍콩으로 이어지는 시험운항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