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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병 기금’ 제안

군산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였던 고(故) 이일병씨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8-01 17:43: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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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아름다운 가게 공동대표였던 고(故) 이일병씨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산아름다운 가게와 관계자들이 올해부터 국내를 넘어 해외로 눈길을 돌리기 위해 추진하는 갠지스강 유역의 수해빈발지역에 대피시설과 전력설비 등을 마련해주기 위한아름다운세상, 나마스떼 갠지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지원기금의 명칭을 ‘이일병 기금’으로 명명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 같은 제안은 아름다운가게 군산명산점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 만들어낸 공동대표로서 많은 활동을 하다 갑작스럽게 숨진 이일병 에덴조경 대표이사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오는 11월 1주기를 맞아 기금을 마련하자는 것.

 
군산아름다운 가게의 관계자들은 지난 3월 이후 이 같은 논의와 안건을 상의하는 등 본격적인 논의를 벌이고 있다. 최근 들어 박원순 상임이사가 군산 등 도내 단체관계자들에게 관련 내용 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병 기금의 추진의 의미는 아름다운가게 역시 아름다운재단처럼 많은 기금사업이 확산될 필요가 있는데 아름다운가게의 향후 주요사업인 국제구호사업의 이름에 군산명산점 공동대표였던 고 이일병씨의 뜻을 이어받아 이일병 기금으로 명칭을 부여하는 것은 또 다른 선행을 확산하는 좋은 사례평가 될 뿐 아니라 이 단체의 향후 이미지와 인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유족들은 아름다운가게의 활성화와 이일병 기금 조성을 위해 500만원을 쾌척하는 등 향후 지역봉사와 사회사업에 혼신의 노력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유족들은 이일병기금 추진은 유족의 입장에서 보면 무한한 영광이지만 고인의 숭고한 뜻을 감안한다는 점에서 무척 조심스럽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에덴조경의 실질적인 대표이사이자 창업주였던 고 이일병씨는 도심가로환경개선 등에 앞장서 온 지역조경분야의 최고 사업가였을 뿐 아니라 군산아름다운가게의 정착과 발전에 헌신해오다 지병으로 지난해 11월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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