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보건소(소장 이재문)가 시행하고 있는 양대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각별한 위생관리가 절실한 여름철을 맞아 환경 친화적 방역사업과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 방역사업과 관련해 봄철에는 모기 유충 구제에 나선바 있으며, 여름철에는 취약지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가을철과 겨울철에는 발열성질환과 월동모기 구제에 나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기유충 구제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사업의 경우 방류 이후 모기 개체수가 크게 감소,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1-3급(지체․뇌병변),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결혼이민자, 미인가복지시설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재문 소장은 “공공기관에서 아무리 철저한 예방과 치료를 강화한다하더라도 여름철 위생은 개개인의 노력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민들이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전성룡 기자>















